묻다 vs 뭍다 올바른 맞춤법 표현 알아봐요!

오늘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단어

묻다와 뭍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묻다 혹은 뭍다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인데요.

과연 어떤 단어가 맞는지

정답을 맞춰 보시길 바랍니다.

 

보물을 땅에 (묻다 / 뭍다)

길을 (묻다 / 뭍다)

옷에 페인트가 (묻다 / 뭍다)

 

만약 정확하게 답을 모르시겠다면

지금부터 함께 묻다와 뭍다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묻다 vs 뭍다

묻다와 뭍다가 헷갈리실 때에는

단 한 가지만 기억하시면

쉽게 구별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뭍다는 사전에 존재하지 않는 말

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마 이 사실을 그동안 모르고 계셨다가

깜짝 놀라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묻다와 뭍다가 헷갈리는 경우에는

'묻다'로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앞선 문제의 정답은 전부 '묻다'입니다.

 

보물을 땅에 (묻다 / 뭍다)

길을 (묻다 / 뭍다)

옷에 페인트가 (묻다 / 뭍다)

 

오늘은 많이 헷갈리시는 맞춤법인

묻다와 뭍다에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이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